7월은 맥추감사주일을 중심으로 전반기와 후반기가 나뉘는 시점입니다. 그렇기에 한 해의 중간점을 지나는 시점에서 지난 전반기를 돌아보고,하나님 아버지께 후반기를 맡겨드리는 기도가 준비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. 거기에 더해 7월부터는 본격적인 교회학교의 여름 행사들이 실시되는 시기입니다.따라서, 많은 다음세대들이 성경학교와 수련회에 참여하여 은혜받고, 성령님을 체험하며, 성숙한 신앙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중보하며 기도하면 참 좋을 듯합니다. 7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 시 아래의 기도문들을 참고해서 기도해 보세요~!! 하나님 아버지, 계절을 따라 피고 지는 꽃처럼,우리의 삶도 주님의 시간 안에 숨 쉬고 있음을 고백합니다.뜨거운 햇살 아래 시작된 7월,우리의 마음이 메마르지 않고 오..